20091215 by ルヤ


1. 드물게 두통까지 남아있는 송별회 다음 날입니다.

........ 간만에 몇 시간 연타로 게워냈더니 죽어버리겠네요. 아아- 정말 죽고 싶었다 [...]


애초에 소맥 11-12잔 마셨는데 괜찮겠냐고... 솔직히 소맥이라서가 아니라 단시간에 너무 많이 마신 탓 [...]
덕분에 어떻게 무리 없이 기숙사엔 돌아갔지만... 일단은 1층에서 가볍게 게워내곤[...]
방에 돌아가서 옷 갈아입고 머리 묶고 안경 벗고 결전... 이대론 밤새 못 잘테니 전력으로 싸웠습니다 허허허... 다 뿜어냈음 ㄳ


그래도 그러고 잘 수 있었다는 점에서 럭키. 살아남을만은 했던 모양이네요.
대게 이러면 술 안 마실텐데 말입니다... 너무 하드한 경험이라[...] 지나고 나면 잘 기억이 안 난다는 우후후후후....



2. 제 주변엔 임대에 다니는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전 안 갔지만 ㅇㅇ...

덕분에 주변 사람들 할 때 같이 슬쩍슬쩍 보긴 했습니다만. 그랬더니 이상할 정도로 양이 많은 나노하 불판이 참.... [...]


그래서 지금 한참 나노하를 보고 있다보니 가서 둘러보고 있습니다만...
..... 여기 왜 이리 수위와 발상이... 이, 익명이면 이렇게 본능에 솔직한 대화들이 오가는건가...

ㅇㅇ... 제가 몇 안 되는 일정 지인이랑 한밤중에야 킬킬거리면서 이야기할 거 같은 내용이 줄줄줄이라 깜짝...<
세상에, 생각보다 사람들 취향은 비슷비슷한 거 같네요. 너무 잘 알 거 같아서 반대로 손발이 오그라드는 퀄리티야.../ㅆㄷ


나노하 팬층은 참 넓네요 ㅇㅇ...



3. 오늘, 하야브레 10,11권이 온 것 같습니다. 물론 원서입니다<<

일본에서 신장판으로 나온다더니 어느새 11권 ㄷㄷㄷ... 그런데 표지가!! 표지가!!!
그래서 부족한 자금에 질렀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엔 속삭임만 먼저 왔을 뿐이고... 목 빠지는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온 것 같네요.


일단 읽어보고... 이, 이건!! 스러우면 필요해보이는 화는 번역을 일단 해볼까 싶습니다. 물론 스캔은 없습니다<
스캐너도 없을 뿐더러 소중한 책을 어떻게 펴서 스캔 뜨나요 ㄳㄳ 겁내 한가하면 화소 높은 건 자랑인 디카로 찍을 수도 있겠지만요-
제 주변에 하야브레 안 보는 사람은 없었던 거 같지 말입니다... 뭐, 답답하면 다들 알아서 보겠지만<



4. 생각해보면, 내가 컴퓨터만 멀쩡했어도 대패질을 했을지도 모르겠는데 [...]

하지만 해도 어디까지나 주변에서 몇몇 지인들과 함께 보겠지. 주로 회지라던가 회지라던가 회지[<<]일 텐데 어디 올리나요 ㅇㅇ...
저작권이 마음에 걸려서 차마 회지 대패는 못하겠는 저 ㅇㅇ... 이거 올려도 됨? 이란 말은 솔까말 말이 안 되는 소리잖아 ㄳㄳ


그러나 나는 웹코믹을 안 볼 뿐이고... 이제 일웹 긁으며 돌아다니는 건 너무 피곤하다능 ㅇㅇ<
하지만 대패질은 나쁘지 않은 듯. 동료를 만들기 위해서<<<



5. SS 번역이나 시작할까. 뭘 있어야 번역을 하지... [...]

왠지 번역 번역- 이란 생각이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는 요즘입니다. 일하기 싫은 듯.
.... 임대를 훑어봐서 그런가? 하드한 나노하 SS같은 거 있으면 번역할 듯. [...]




20091214 by ルヤ


1. 피곤해서 머리가 울리는 월요일입니다 ㄳㄳ...

아우우우우... 정말 일찍 자려고 했는데... 역시 나는 안 돼....



2. 새벽 3시까지 나노하 3기 봤습니다 데헷-☆

........ 출근 전인데 왜 그랬을까.
버스안에서 보기 시작해서는, 기숙사 돌아와서 그대로 3시까지 쭉. 그래서 현재 진행도는 14화까지 클리어.

음모가 어쩌고 저쩌고 관리국이 어쩌고 저쩌고 이런저런 설정이니 사건이니 정신 없이 튀어나오는데-
..... 하나하나 진지하게 기억하자니 망할 거 같아서 심플하게 이해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자세하게 나오지도 않잖...
애들이 아는 사이인 듯 인사하는 애들이 죄다 모르는 애들이라 걔네 이름 외우기도 벅참. 외우긴 했다만...


그냥, 1-2기 멤버들은 참 사이가 좋구나. 이거 참 훈훈하고 좋네<<<
새로 들어온 꼬꼬마들은 꼬꼬마들스럽게 삽질하면서 화기애애 사이가 좋아서 뭐 좋은가 싶습니다. 티아나 ㅉㅉㅉ...
14화니 비비오가 나왔습니다. 유치원생이냐... 아직까지 특기할 사항은 없네요. 눈 색 좀 많이 부담이다...

새삼 확실히 나노하는 좋은 애네요. 좀 표현이 과격했을뿐이지... 랄까.
뭐, 어때. 그거 맞고 다치지도 죽지도 않잖아. 페이트한테 친구되자 그랬을 때보다 엄청 봐줬네 왜<<<
애들 너무 열심히 키우니까 되려 불안하고... [...]

페이트는 예전보다도 더 물렁해졌네요. 이, 이걸 뭐라고 불러야하나 [...]
꼬꼬마들 쓰담쓰담하는 거나 휴가 주고는 놀러간대니까 막 챙겨입히고 안절부절... 아니 뭐 귀엽고 좋습니다.
그냥... ㅇㅇ 페이트랑 나노하는 그냥 저러고 평생 잘 놀거 같으니까 그러려니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서 들었길, 2기에서 3기로 넘어가면서의 변모가 가장 놀랍다는 하야테.
...... 기분탓인가. 별로 안 놀랍네요. 저 인맥은 대체 다 뭐야... 스럽긴 합니다만서도. 정말 모든 방면으로 운이 절정일세 [....]
하지만 여러방면으로 가장 성공한 케이스란 건 부정할 수 없군요. 없는 게 뭐야... 친구고 부하고 죄다 먼치킨 ㄳㄳ


자세히 쓰자면 자세히 나오겠습니다만. 그러게요. 아직 덜 봤고... ㅇㅇ 아직도 애매- 해서.
파자!! 라고 생각하려면, 크리티컬 히트인 커플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알아서 망상 모드가 가동이 되어야하는데...
그러게. 이건 백합이라고는 단언하지만 어느 커플링이 좋은데? 그럼 그, 글쎄...? 라는 느낌...? 굉장히 복잡미묘할세;

사방에서 늘어지는 전개에 답답해 죽겠음!! 이라는 3기입니다만. 절반을 넘어서는 현재까지는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캐릭터 간의 관계도에만 포커스해서 보느라 그런가? 딱히 불만이 느껴지지 않네요. 아, 비비오 등장 관련 전투씬은 답답했습니다만...
현재로는 그냥 역시 메이저진은 간지나고 훈훈하고 좋구나. 신입도 뭐 나쁘지 않네- 정도로.
적어도 새벽 3시까지 볼 수 있을 정도로는 흥미진진합니다. 일단 3기를 다보는 것 자체엔 문제가 없을 듯.



3. 오늘부터 연말 송별회 & 망년회 시즌 개막입니다. 이런 시즌 따위...

사실은 1월 중순까지 행사가 줄줄이 이어지는터라. 회사 관련으로 1달 안에 1박 2일 일정 행사 2개. 망년회 2개. 송별회 1개. 회식 2개.
그리고 그거랑 별도로 친구들과의 망년회가 1박 2일 일정으로 2번 정도. 이번달 주말에?


......... 나, 나보고 어쩌라는거지....



4. 티셔츠를 포기할까 말까.... 20일까지 끼앜....



5. 이러는데 녹음 언제하나 싶고... 어허허허허허....

...... 노, 노력해보자....


하지만 일단 오늘은 자고 싶은데 회식일 뿐이지 홈;래ㅣㅏㅁ허매ㅑ리ㅏ
하지만 이러고 회식 끝나면 돌아가서 또 나노하보겠지. 안 될 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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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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