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물게 두통까지 남아있는 송별회 다음 날입니다.
........ 간만에 몇 시간 연타로 게워냈더니 죽어버리겠네요. 아아- 정말 죽고 싶었다 [...]
애초에 소맥 11-12잔 마셨는데 괜찮겠냐고... 솔직히 소맥이라서가 아니라 단시간에 너무 많이 마신 탓 [...]
덕분에 어떻게 무리 없이 기숙사엔 돌아갔지만... 일단은 1층에서 가볍게 게워내곤[...]
방에 돌아가서 옷 갈아입고 머리 묶고 안경 벗고 결전... 이대론 밤새 못 잘테니 전력으로 싸웠습니다 허허허... 다 뿜어냈음 ㄳ
그래도 그러고 잘 수 있었다는 점에서 럭키. 살아남을만은 했던 모양이네요.
대게 이러면 술 안 마실텐데 말입니다... 너무 하드한 경험이라[...] 지나고 나면 잘 기억이 안 난다는 우후후후후....
2. 제 주변엔 임대에 다니는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전 안 갔지만 ㅇㅇ...
덕분에 주변 사람들 할 때 같이 슬쩍슬쩍 보긴 했습니다만. 그랬더니 이상할 정도로 양이 많은 나노하 불판이 참.... [...]
그래서 지금 한참 나노하를 보고 있다보니 가서 둘러보고 있습니다만...
..... 여기 왜 이리 수위와 발상이... 이, 익명이면 이렇게 본능에 솔직한 대화들이 오가는건가...
ㅇㅇ... 제가 몇 안 되는 일정 지인이랑 한밤중에야 킬킬거리면서 이야기할 거 같은 내용이 줄줄줄이라 깜짝...<
세상에, 생각보다 사람들 취향은 비슷비슷한 거 같네요. 너무 잘 알 거 같아서 반대로 손발이 오그라드는 퀄리티야.../ㅆㄷ
나노하 팬층은 참 넓네요 ㅇㅇ...
3. 오늘, 하야브레 10,11권이 온 것 같습니다. 물론 원서입니다<<
일본에서 신장판으로 나온다더니 어느새 11권 ㄷㄷㄷ... 그런데 표지가!! 표지가!!!
그래서 부족한 자금에 질렀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엔 속삭임만 먼저 왔을 뿐이고... 목 빠지는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온 것 같네요.
일단 읽어보고... 이, 이건!! 스러우면 필요해보이는 화는 번역을 일단 해볼까 싶습니다. 물론 스캔은 없습니다<
스캐너도 없을 뿐더러 소중한 책을 어떻게 펴서 스캔 뜨나요 ㄳㄳ 겁내 한가하면 화소 높은 건 자랑인 디카로 찍을 수도 있겠지만요-
제 주변에 하야브레 안 보는 사람은 없었던 거 같지 말입니다... 뭐, 답답하면 다들 알아서 보겠지만<
4. 생각해보면, 내가 컴퓨터만 멀쩡했어도 대패질을 했을지도 모르겠는데 [...]
하지만 해도 어디까지나 주변에서 몇몇 지인들과 함께 보겠지. 주로 회지라던가 회지라던가 회지[<<]일 텐데 어디 올리나요 ㅇㅇ...
저작권이 마음에 걸려서 차마 회지 대패는 못하겠는 저 ㅇㅇ... 이거 올려도 됨? 이란 말은 솔까말 말이 안 되는 소리잖아 ㄳㄳ
그러나 나는 웹코믹을 안 볼 뿐이고... 이제 일웹 긁으며 돌아다니는 건 너무 피곤하다능 ㅇㅇ<
하지만 대패질은 나쁘지 않은 듯. 동료를 만들기 위해서<<<
5. SS 번역이나 시작할까. 뭘 있어야 번역을 하지... [...]
왠지 번역 번역- 이란 생각이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는 요즘입니다. 일하기 싫은 듯.
.... 임대를 훑어봐서 그런가? 하드한 나노하 SS같은 거 있으면 번역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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