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4 by ルヤ


1. 오늘의 러브 플러스. 터치패드가 더 땡깡입니다. 인내심 게이지 한계치 ㄳ [...]

결국 내일까지만 마나카 플레이하고, 그냥 다른 아가씨들 고백 장면까지만 뛰어놓을랩니다.
아놔 스킨쉽하다가 죽겠네요. 나 이런 게임에 대한 공략같은 건 찾아보고 싶지 않다고 ㅇ>-<


마나카는 참 귀엽습니다만. 참 귀여운데. 빌어먹을 터치패드 부셔버리고 싶어요 앜... [...]

120일 근처를 돌파한 현재, 인내심의 한계로 도저히 더이상의 스킨쉽 공략이 불가능하므로 새로운 DS를 기다려볼렵니다.
...... 뭐, 됐어염. 새로 사는 김에 태고도 다시 하고 뭐...
제길.... orz



2. 팀 야유회가 취소...까진 모르겠지만 연기될 가능성은 있단 즐거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선배에게 듣는 순간,

"정말요? ...... 완전 좋은데?"

라고 진심으로 말한 저 ㄳㄳ...<
그러고보면 팀장님이 몸이 아직 오락가락하시니 치료 일정이 앞당겨졌을 수도 있고 ㅇㅇ... 얼씨구나 잘 됐네 싶습니다<


솔까말, 이런 타이밍에 뭐가 아쉬워서 야유회를 가나요 훗훗... 난 님들이랑 가기 싫다능<
어제 하도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향하는 이야기도 들었겠다, 뭐 잘 됐네 싶습니다 ㅇㅇ


하지만 이번주 금요일에 회식 잡혔지... 8시 가는 사람들 맞춰서 번개같이 나와야겠네요 ㅇㅇ



3. 알만한 분들은 알만한 그 '선배들'의 이야기는 더더욱 스펙터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기어코 정말로 말이 안 되는 이야길 과장님 앞에서 해주셔서 어이가 날아가는 동시에 럭키☆<<
윗분들이 아니라 같은 동료가 들어도 말이 안 될 거 같은 이야기를 짜증 오만상 내면서 부르짖은 시점에서 그대는 고집 부릴 지점을 잘못 잡았소이다ㅉㅉㅉ... 임. 같이 진상 피우는 동료도 제대로 했는데 어쩌나요. 이번엔 그대만 틀렸답니다 데헷-


억지로 머리를 좀 식히고 나니 되려 상쾌하게 증거를 모을 수 있는 침착함이 돌아와서 좋습니다. 개인 면담이 기대되서 두근두근하네요.
물론 이게 잘못 틀어져서 제게로 화살이 많이 돌아온다면, 그 땐 그야말로 89.999%[<<] 다 내뱉고 때려치면 그만입니다.
그냥 때려칠거면 파이트도 안 할테니까 말입니다. 그 정도 애착이었으면 1년 전에 집어치웠습니답.
뭐, 제가 본 팀장님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요. 그런 분이셨으면 참으로 죄송하지만 전 이제 때려칠래염 ㄳ<


그렇게 신경끄고 정보는 모으면서 달칵달칵 일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일은 많네요 씁 [...]



4. 어제는 참 예전 이야길... 어휴 지금은 잠잠해진 옛 이글루스 마리미테계[<<]의 이야기를 조금.

이런 이야기는 참 재밌...다기엔 애매- 한데 하기 시작하면 끝이 안 나는 종류죠.
전 애매한 후발주자에 완전 마이너였으니까 말입니다 ㅇㅇ... 하지만 사람에 한해서만 번뜩이는 데이터베이스를 가졌지<

그냥 문득 이야기하고 있자니 참... 그게 벌써 몇년 전의 아득한 이야깁니다. 세월 정말 빨라요.
다같이 대학생이고 그랬으니까 그랬겠지만, 그냥 지켜보는 입장으로도 그 때는 참 즐거웠는데 말입니다.
한편으론 역시 그래도 수도권 시민이 아니었어서 다행이었다 싶긴 해요<


덤으로-...
그 당시 날이면 날마다 새벽 2-3시까지 일웹에서 마리미테 SS나 긁고 있었던 제가 그 때 알던 분들 사이의 거의 유일한 직장인이란 건 생각할 때마다 세상 참 모를 일인 거 같습니다 [...]
그런데도 현재 그 때보다 더한 농도로 아예 일웹에서 놀고 있는 저도 참 별난 사람인 것도 같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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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시오 2009/11/04 15:15 # 답글

    직장인인 그대는 정녕 승리자!
  • ルヤ 2009/11/04 15:28 #

    하지만 근무 환경이 에러..< 다행인 거 같긴 해요. 하지만 놀기 힘든 건 사실 [...]
  • Hyunster 2009/11/04 15:41 # 답글

    두근두근☆
  • ルヤ 2009/11/04 15:46 #

    이 분 기대하고 계신다 ㄷㄷ... 이러는 저도 기대되고<
  • HuiLeju 2009/11/04 16:06 # 답글

    승리의 직장인!
  • ルヤ 2009/11/04 16:07 #

    다들 거기에 주목하는거냐! 아니 놀라운 일이긴 하지만서도 [...]
  • HuiLeju 2009/11/04 16:08 #

    뭐랄까 칼 답변이시네요
  • ルヤ 2009/11/04 16:09 #

    어래 지금 보니까 그렇네? [...]
    마침 자료창고 쪽 태그 수정중이라서염 [...]
  • HuiLeju 2009/11/04 16:11 #

    그렇군요[...] 오시는건 이번주? 다음주?
  • ルヤ 2009/11/04 16:13 #

    어쩔까 싶음. 일정이 어떻게 꼬일까 싶어서 아놔...
    간다면 절대로 1박 2일 일정이지 말입니다. 토요일로- 음...

    이번주 내로 일정이 되면 꼭 만나고픈 아가씨가 있는데 그 아가씨가 아무리 생각해도 안 될 거 같으니 이번주라도 될 거 같긴 함 ㅇㅇ... 어쩔까나.
  • HuiLeju 2009/11/04 16:14 #

    편하신 날로 하세요 ^0^;;
  • ルヤ 2009/11/04 16:15 #

    자금 사정 때문에 어느때라도 편하진 않지 말입니다<
    이번에야말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듯. 그러니 터미널까지 마중나와! 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 HuiLeju 2009/11/04 16:20 #

    ㄷㄷㄷㄷㄷㄷㄷㄷ 거기까지 날아가야 하는 겁니까.
  • ルヤ 2009/11/04 16:25 #

    혼자서 4-50분 타기는 심심하잖...<
    혜화역 부근에서 만나는 걸로 하던가 그런 쪽으로? 일단 노래방은 외대가 아닌 다른 곳으로 ㅇㅇ...
  • HuiLeju 2009/11/04 16:35 #

    혜화역이면.. 어디더라. 저번의 거기던가요?
  • ルヤ 2009/11/04 16:37 #

    저번의 거기라고 해도... 히뉴씨랑 만났던 거기임 ㅇㅇ...
    대략 만나서 노래방만 뛰고[<<] 도로 외대로 돌아가서 밥 먹고 술 사들고 집으로 ㄱㄱ- 인 일정이 될 듯?
  • HuiLeju 2009/11/04 16:43 #

    아아 거기 맞군요. ㅋㅋㅋㅋ 혜화역이니까.. 버스타고 가면 되겠네요. 넹.
  • ルヤ 2009/11/04 16:57 #

    또 어딘지 못 찾는 거 아님...[...]

    이번엔 길 가는 사람에게 물어도 찾기 쉬운 지하철 역 출구로 모이자능 [...]
  • Hyunster 2009/11/05 01:55 #

    이젠 이분 매주 오시는건가 ㅋㅋㅋㅋㅋㅋ
  • ルヤ 2009/11/05 08:40 #

    전 원래 1달 4번의 주말 중에 1번은 본가, 그 외엔 거의 7-80% 확률로 서울에서 놀고 있습니다. 기숙사 싫잖아...<
  • 백야 2009/11/04 19:48 # 답글

    언니 요새 잘지내남 ㅠㅠㅋㅋㅋ 언니한테 얻어먹은게 많아서 언제 한번 밥이라도 사줘야되는데 ㅋㅋㅋ 부산내려올때말해 ㅠㅠ 이번에야말루 내가 밥한끼라도 사고말겠음!ㅋㅋ
  • ルヤ 2009/11/04 22:31 #

    일이 전쟁임 흑흑... 돈 버는 게 다 그렇긴 하지만 [...]
    그, 그렇게 많이 사줬던가; 그, 그나마 덜 얻어먹은 편인 거 같은뎁..< 훗훗 부산 가면 연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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